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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퇴양난 밴업계 ..정보보호ㆍ결제 간소화에 수익 악화
 글쓴이 : 누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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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결제대행을 맡고 있는 밴(VAN)업계가 사면초가에 몰렸다. 신용카드업계가 비용절감을 위해 결제 간소화에 나서면서 밴업계의 수익이 급격히 줄고 있기 때문이다.

또 정보보호를 위한 IC단말기 보급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기존 단말기 보급업체인 밴사들의 사업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 IC단말기 보급에 밴수수료 감소 불보듯

카드업계가 출연한 기금(1000억원)으로 운영 중인 IC단말기 보급사업이 최근 본격 확대되고 있다.

정보보호를 위한 IC단말기 보급 사업은 여신금융협회가 주관하고, 한국스마트카드·한국신용카드네트워크·금융결제원 등 3개가 65만 영세가맹점(연매출 2억원 이하)에 단말기를 공급·관리하는 것이다.  

지난해 단말기 보안인증으로 사업이 다소 차질을 빚었지만, 올해는 TV광고까지 동원하며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무상으로 IC단말기 교체를 독려하고 있다.

3개사를 통해 IC단말기가 공급되면, 카드사들은 기존 밴사에 지급하던 수수료(결제 1건당 120원 가량)를 30~40% 가량 낮출 수 있다.

(출처:아주경제, 2016.2.15)